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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어쩌다가23.06.17

남사친이 뜬금없이 고백했는데 상처 안주고 거절할수 있는 가장 좋은방법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남사친이 뜬금없이 고백했는데 상처 안주고 거절할수 있는 가장 좋은방법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상처안주고 조용히 거절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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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상처를 안주는것은 가장 좋은방법이 최대한 솔직하게 상대의 감정을 존중해주며 거절하는것이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8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나는 너랑 계속 친구로 지내면서 소중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솔직히 질문자님 마음을 전하는게 좋아요~그량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말을 해보세요~아님 마으에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지요 미련을 버리게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고백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보다 다른 여친 소개해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러면 남사친이 이해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가장 좋은건 그냥 친구로만 지내는게 가장좋다거나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눈말이 무난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감정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확실히 한다고 생각하세요~

    우린 친구라고 이야기하세요~

    난 그런 감정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