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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9회말 채은성선수 타구를 비디오판독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보는데 9회말에 채은성 선수의 타구를 김지찬 선수가 잡아내더군요. 근데 자세히 보니 원바운드로 잡았고 채은성 선수도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는데 신청을 하지 않더군요. 만원 관중이 간 경기에서 역전의 기회인데 왜 비디오판독을 하지 않았을까요? 기회도 남아있었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한화 경기를 보면 정말로 답답하기만 하네요. 선수들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어제 같은 경기도 그렇고요. 아무리 점수차가 5점차라 하더라도 감독이라면 어떻게든 경기를 뒤집을 생각도 안하고 지고 있으니까 비디오 판독도 일부러 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어제 5점차로 뒤진 한화는 1사후 채은성이 중견수 쪽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날렸는데 이 공을 삼성 중견수 김지찬 선수가 잡아내며 아웃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채은성 선수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 의사를 전달했는데 감독이 이를 무시하고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최소한 감독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상황인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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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김경문 감독이 화를 주체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이미 경기는 다 끝나가고 5연패까지 하고 있으니 그냥 경기를 놓은 것 같아요.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감독 눈치 보는 영상이 돌아다니더라고요… 수석 코치들도 감독한테 아무 말 못하던데 선수들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