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선이 찬물물에 닿아 있으면 그로인해서 내부에 물이 생기거나 온도에 따른 전자의 이동에 문제가 발생될수 있나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전기 선이 찬물물에 닿아 있으면 그로인해서 내부에 물이 생기거나 온도에 따른 전자의 이동에 문제가 발생될수 있나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선 내부에는 수증기나 물이 없어서 찬물에 닿아 있다고 전선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스빈다. 다만 전선이 상처가 있어나 할경우에는 물이 생겨서 단선이 될수 있으니 그래도 모르니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서 전자의 이동에 제약은 없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선이 찬물에 닿아도 피복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피복이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면 물이 내부로 침투해 누전이나 감전 위험이 높아집니다.
온도 차이로 결로가 생기면 내부 습기가 쌓여 저항이 변하거나 성능 저하가 올 수 있으니, 가능하면 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전기선이 찬물에 닿으면 전선 내부에서 물이 생기거나 온도 변화로 결로현상으로 인해 전자의 이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선 피복이 손상된 경우 누전이나 합선,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전기선은 도체와 절연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완전하지 손상되지 않는다면 물에 잠기더라도 전류가 외부로 새거나 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긴합니다. 찬물에 닿더라도 피복이 이상이 없다면 내부에 물이 스며들지 않았다면 큰이상은 없습니다.
만약 피복손상 커넥터부위에 물이 물어간다면 감전이나 누전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찬물로 인하여 온도변화가 오고 이걸로 전류의 흐름이 영향에 대해서는 그렇게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선이 찬물에 닿아 있으면 절연이 잘된 경우 큰 문제는 없지만 만약 절연이 손상되었다면 내부에 습기가 스며들어 합선이나 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 변화로 인해 전선 내부의 저항값이 변해 전류 흐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결국 절연 상태와 물 침투 여부가 핵심이며 온도보다는 습가가 더 큰 위험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보통 전기와 물이 접촉되는 경우 전기적 위험으로 인해 감전 위험이나 누전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케이블 간에 전류가 흐르는 경로가 생겨 합선의 위험이 있으며 온도가 찬물로 인해 낮아지면 저항이 증가해 전류 흐름에 방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피복자체 손상이 없다면 전기의 흐름이나 기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세한 균열로 인해 물이 내부 도체와 닿는다면 누전 및 감전, 화재 위험이 아주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물로 인한 온도차이로 외부 전기선 표면에 결로는 생길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 된다며 전선에 결로가 생겨 조금씩 스며 들며 전기적 성능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