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구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모두 공에 흙이 묻고 흠집이 났을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바꾼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수가 던진 바운드 공은 새 공으로 바꾸고, 야수가 잡은 내야땅볼 공은 그대로 쓰기도 합니다.
투수가 던진 바운드 공은 땅에 박혀 진흙이 묻습니다. 이 공을 그대로 던질 경우 부정투구 가능성이 있게 됩니다.
야구 규정에는 진흙이나 침 등 이물질이 묻은 공을 던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타자가 친 땅볼은 굴러가기 때문에 야구공에 약간 흠집이 생길 수는 있지만 표면에 흙이 잘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