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딱 한 가지 원인으로 이렇다 대답해드리기는 어려운 현상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간이 당을 재합성하는 기능이 손상을 먼저 입습니다. 좀 어려운 말인데 에너지가 충분할 때는 간에서 포도당을 글리코겐이라는 물질로 합성해서 저장을 하고 저녁 식사 ~ 다음날 아침까지는 이 저장한 글리코겐을 당으로 바꾸어서 서서히 방출하는 것이 당의 재합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뇨가 있거나 당뇨 전단계일 경우 간이 포도당을 "적절한 속도"로 재합성하는 기능이 손상이 됩니다. 적당히 천천히 글리코겐을 다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빠르게 당으로 바뀌어서 자는 동안에 당이 오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