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스마트폰만해도 스마트폰만 보고 걷다보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예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해 위험도가 올라갔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기기를 착용하고 보행 시 무단횡단 발생 비율은 31%, 타인과 충돌이 발생할 비율은 23.5%로 나타나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시 보다 높은걸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한 무선이어폰의 주변 상황 인지 방해 효과를 실험한 결과,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켠 경우 차가 0.8m 뒤에 와서야만 보행자가 알아차렸습니다.
해당 기능을 끄면 약 4.6m 거리에서 차가 오는 걸 인지했고, 주변 음을 허용하면 약 8.7m 거리에서도 알아차렸습니다.
이렇듯 주변상황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길을 걸을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끄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