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공대를 갔는데 수학이랑 물리학을 듣질 낞아요 (글 문맥이 이상할수 있어요)
내용 들어가기 앞서 글 문맥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제가 국어를 정말 못해서 죄송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A친구가 성적이 낮아서 성적에 맞춰서 쫌 많이 낮은 공립대학교를 갔어요. 근데 수학을 정말 못하는데 공대를 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공대 준비를 하다가 수학이랑 물리학을 공부하고 찾아보고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간호학과로 전향을 한 케이스라 대충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있어서 A친구한테 1학기 들어가기 전부터 조언을 해줬어요. 공대 안에 있는 무전공을 들어갔지 않냐 그럼 공대에 맞게 수학이랑 물리학을 기초라도 해야하지 않냐 지금 B친구를 봐라 공고 갔다가 수학 기초가 없어서 지금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고생 하고있지 않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제발 내가 수학 상하 1,2 까진 도와줄수 있다. 했는데 무시 하더라구요 맨날 게임하고 컴 사고 게임사고 지내더라구요.....도와주고 싶은데 말을 안들으니 정말 힘드네요. 제가 말해주고 나중에 가서 또 후회하면서 징징 거릴게 뻔한데...그냥 제가 포기하는게 맞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공대에 가셨는데 수학이랑 물리학을 듣지 않는 것은 조금 이상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실 정도로 좋은 관계이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번 정도는 조언을 해드려도 되지만
어차피 사람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기에
옆에서 응원정도만 해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친구 걱정에 이렇게 마음 써주는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해요. 조언도 정성껏 해줬고, 기회도 줬다면 이제는 친구가 선택하고 책임질 차례예요. 본인이 겪어봐야 깨닫는 사람도 있거든요.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친구가 정말 도움을 원할 때 다시 손 내밀어도 늦지 않아요.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은 잘 느껴집니다.
하지만 본인이 듣지 않으려는 조언을 굳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말하고 안들으면 그만 하시면 됩니다.
이미 충분히 도와주려 했고 진심을 전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겪어보게 놔두세요.
나중에 징징거릴까봐요?
그 마저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초기하고 내려놓으세요.
친구의 인생은 그 친구가 알아서 사는 겁니다.
그러시면 그냥 무조건 하라고만 하지 마시고 친구가 왜 지금 수학 과목을 듣지 않고 있는지 이유를 들어보세요. 친구가 왜 그런지를 알아야 설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안 들어도 나중에 들을 수 있지 않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년에 들어올려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 않나요? 아니면 전과를 생각할 수도 있고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죠 그친구는 공대를 나와서 그쪽 계통으로 무언가 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성적에 맞춰서 간듯 합니다 옆에서 그렇게 챙겨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언젠가 깨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