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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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을 직사광선에 직접 쬐면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플라스틱은 제조 과정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화학물질 중 일부는 열에 의해 분해되어
유해물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유해물질이 생성되는
정도는 다릅니다.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은 직사광선에 대한
내성이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도 장기간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양치컵의 경우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는 갈라지거나
변색이 된 부분이 보이지 않으므로 유해물질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양치컵을 사용하기 전에 깨끗이 씻은 후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치컵을 물을 마시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되도록이면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해물질이
녹아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하신 양치컵의 경우
유해물질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낮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양치컵을 사용하기 전에 깨끗이
씻은 후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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