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이 MBTI를 맹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론이나 드라마, SNS를 통해 확산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너 MBTI 뭐야? 라든지 너 T야? 라는 것을
웹툰 소재라든지 댓글이나 채팅 또는 대화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요.
MBTI테스트는 이미 몇년 돼 먹은 거지만
16가지 유형으로 사람 성격을 나눠버리고
이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취업이나 연애 등에서도
영향을 끼치던데요.
과거 혈액형이나 별자리 사주 등과 다를 게 없다 느껴져서 무시하는 편인데.
지나칠 정도로 그에 의존하는 친구들 보면 "재미"로 봐야 하는 것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건가 싶
생각이 들 정도던데요.
MBTI를 아직까지 지나치게 맹신하고 취업이나 연애 등에서도
과거 사주, 별자리, 혈액형 못지 않게 심할 정도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가지 유형이 있고, 그 유형의 특성이 맞는 부분이 많으니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맹신하기까지 하는 것 같아요. MBTI이전에 별자리, 혈액형도
비슷하게 유형으로 성격을 나눴었던 걸로 기억해요. 결과가 나와 맞게 나오는 부분이 많으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해 믿게 된다고 봅니다.
또, 보편적인 MBTI검사는 정확하지 않지만
전문적인 MBTI검사도 따로 있다 들었어요.
아마도 전문성은 거기서 나온게 아닐까요?
MBTI,별자리,혈액형 뿐만 아니라 심리를 파악하거나 파고드는 것들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타로나, 신점, 인터넷 심리테스트 이런 것들도 꽤 인기 많더라구요.
다만, 뭐든 과한 건 좋지 않죠. 사람의 성격이 MBTI 유형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은 과하긴 과합니다.
감정없이 사실만을 눈치없이 내뱉으면 T,
뭐만하면 감정을 쏟아내고 맨탈이 약해서 F,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인싸고 활발하면 E,
아싸에 소극적이고 말을 잘 안하면 I,
라는 식의 극단적인 예시가 밈화가 되어
편견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방어기재로 막말을 하고 T라 하거나
감정적으로 굴어놓고 F라 칭하는 사람도 있죠.
그냥 심리 관련된 것 전부는 모두 재미와
공통 관심사 주제의 대화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리 검사는 간단히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기엔 좋지만
흥미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좋아요
사람들이 대부분의 심리 검사를 신뢰하는 이유에는 '바넘 효과' 때문인데
이 바넘 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진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뜻해요
과거에는 혈액형으로 나누었다면 요즘은 mbti 를 필수로 물어 보더라구요 ㅎㅎ
혈액형은 재미였다면 mbti 는 꽤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친구들끼리는 재미로 보는 편이지만 소개팅이나 미팅장소에서는
필수로 체크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아무래도 사주나 별자리 혈액형보다는 과학적인 느낌이고 또 어느정도 잘 맞는 편이기도 해서 더 맹신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mbti를 그렇게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설명을 보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도 있긴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MBTI는 혈액형이나 별자리에 비해서는 세분화돼 있고 심리학적으로 개연성이 있다라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은 완전히 다. 드러났진 않고 취사선택해야 될 정보에 불과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아무래도 유행은 무시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이렇게 이걸 밀고 나가는 걸 보니까, 그리고 유명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한 번 그렇게 해보자라는 식으로 컨셉을 잡는 것일 수도 있고, 우리는 옛날부터 무언가를 믿어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