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가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중정)가 나오는데 제가 알아보니 지금으로 치면 국정원이더라고요. 근데 드라마에서 "아무리 중앙정보부여도 대한민국 기자를 이렇게 막 끌고 가도 됩니까?" 이런 대사가 나오던데 옛날에 중앙정보부는 그만큼 위세, 힘이 강했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마에서 나오는 중앙정보부 같은 경우에는 그시절에는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산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대부분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없을정도로

    그렇게 험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유신정권에서의 중앙정보부의 위세는 국회의원들도

    치를 떨게한 그런곳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옛날 중앙정보부는 정부의 핵심 기관으로서 권력과 힘이 매우 컸어요.

    속설로 나는 새도 덜어트린다는 애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먀말로 무소부위의 권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가 나온 거고,

    당시에는 정부와 권력기관이 언론이나 시민을 제약하는 일이 흔했죠.

    지금은 법제도와 시민권이 강화되면서 그런 힘이 많이 약해졌지만,

    옛날에는 정말 위세가 대단했어요.

    그래서 그 시절의 권력과 위세를 보여주는 대사라고 볼 수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중앙정보부(중정)는 박정희 정권 시절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방대한 정보·수사권과 각 부처·검찰·경찰을 사실상 통제할 정도의 압도적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정부나 언론계 누구도 맞서기 힘들 정도로 위세가 매우 강했습니다. 실제로 기자들을 비롯해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기업인까지 필요하다면 예고 없이 연행하거나 강제수사, 압수, 심지어 고문까지 자행될 만큼 힘이 막강했습니다. 당시 언론사 기자들도 정부 비판적 기사를 쓰면 바로 중앙정보부로 연행돼 조사를 받았고, 주필이나 사주도 직접 붙잡혀가 심문·협박·구속당한 사례가 매우 많았습니다. 공식적으론 법과 절차를 따르는 척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 내에서 법 위에도 군림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드라마에서 묘사된 장면은 실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매우 현실적인 설정입니다.


  • 예전 박정희와 전두환 등이 통치했던 시절에 중앙정보부란 무시무시한 권력을 휘두르던 곳이었습니다.

    기자 등이 끌려가서 두드려맞고 고문당하는 정도는 일도 아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절을 배경으로 나오는 설정들은 전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 당시는 중앙정보부까지 갈것도 없이 사회의 정보계 형사들만해도 일반 시민들을 고문실에 가둬놓고 각목으로 후들겨 패면서 심문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힘없고 백 없는 사람들이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도 죄인으로 몰려 죽도록 얻어맞고 감옥으로 가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민주주의란 것이 그래서 소중한 것입니다.

  • 예전에 국정원이 안기부였던 시절은

    누고라도 끌고 갈수 있었고 각종 고문도 하고 없는 죄도 만들던 시기였습니다

    소련의 비밀경찰같은 거라고 할수 있죠

    정말 위세가 대단했습니다

    일반 시민들과 정치인 운동권 학생들 노조 사람들 정말 많이도 당했죠

    아마 윤석열이가 계엄에 성공했다면

    다시 그런 세상이 되었을 겁니다

    그시절엔 대통령 욜만 해도 잡혀가는 세상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