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많은 헬스케어 관련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봤지만, 어떤 프로젝트도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진료기록 자체가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특정 병원의 프라이빗체인 이상으로 무언가를 구현하기가 쉽지 않으며, 만에 하나 개인이 동의를 했더라도 그 기록을 퍼블릭으로 올리는 것은 분명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주체가 병원 측이 아닌 업계 측이라면 이미 그것부터 제3자라 진료기록을 다루는 모든 행위가 문제가 됩니다. 완전히 허가형 네트워크로 가서 데이터의 주권과 통제권을 제공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