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신 것처럼 환자 A의 진료기록등이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경우 실제로 외부로부터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의료계통에서 블록체인 적용 시 환자의 진료기록 등은 암호화하여 저장하여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키로만 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환자가 식물인간이 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면 환자의 개인키를 알 수 없어 의료기록을 열람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의료계열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개인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메디블록이 있습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의료 정보를 분산화된 데이터 저장소에 저장을 하고 저장된 정보의 해쉬값만 블록체인 안에 저장하여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