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인데 슬개골 탈구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울강쥐는 올해 11살입니다

카페트에 간식이 떨어져 있는걸 보고 쇼파에서 바로 뛰어내렸는데 그때부터 왼쪽 다리를 절기 시작하더라구요(간식을 보면 흥분하는애라서 쇼파에 연결된 강아지 계단도 있는데 급해서 그냥 뛰어내렸나봅니다)

슬개골탈구 보조기를 급히 껴줬는데 계속 이런상태면 수술이 꼭 답일까요? 나이도 있어서 전신마취하는것도 많이 두려워요 ~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뛰어 내린 후 절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이전부터 슬개골 탈구가 있었다면

    실제 슬개골 탈구에 의한 파행보다는 십자인대 단열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완전 단열이라면 반드시 수술을 해줄 필요가 있고 부분 단열이라면 필요에 따라 수술을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항은 일단 진단이 나오고 난 후 판단해야 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우선 현재 이상 상태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안되거나 마취가 위험하게 아니라

    나이가 발생하는 기저 질환들로 인하여 수술과 마취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현제 기저 질환이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난 후 수술과 마치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는게 옳습니다.

    나이가 들어 마취가 위험하다면 오늘이 가장 안전한 날입니다. 냉정하게 주춤할 시간이 없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