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이 조금만 나쁘다면 바로 손절하는 사람?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평소에는 말도 잘하고 싹싹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이야기하다가 가벼운 농담으로 기분이 조금만 상하거나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한다면 바로 손절해야 하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 그 사람과 다시는 연락도 안하고 보지도 않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분이 다른 사람들과 화해하고 다시 지내기를 바라지만 칼같이 선을 긋고 상대해서는 안될사람으로 바로 손절해버립니다. 물론 다른데도 이런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이런 사람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