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통상적으로 5개월령 미만일때부터 잦은 산책 빈도로 공간관념을 확장시켜주고 외부환경의 돌발 상황에 대한 심리적 저항성을 높여놓은 상태의 고양이는 산책을 추천하지만
그런 조기 교육(?)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산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100% 모든 고양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산책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이로인하여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추천하지 않는것이지요.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양이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상에 대해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신다면
산책을 할지 말지의 결정은 보호자분의 재산권 행사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본인의 권리행사와 거기에서 오는 책임을 모두 감당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