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1인당 육류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는 홍콩으로, 연간 약 136kg 이상을 먹습니다. 그 뒤로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 등이 많은 편이며 이 국가들은 경제력이 높고 육류 중심 식문화가 발달한 것이 원인입니다. 반대로 인도나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등 일부 아프리카·남아시아 국가는 연간 1인당 3~7kg 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고기 섭취가 적은 주된 이유는 종교, 문화(채식 선호), 소득 수준, 식재료 접근성 차이입니다. 즉 경제적 여유, 식문화, 종교나 환경적 요인이 국가별 육류 소비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