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들 같으면 중대 전출 가시나요?
입대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았습니다. 훈련소부터 후반기 교육까지 다 듣고 자대 전속까지 됐는데 더 악화된 듯 하고 1년 넘게 남은 군생활 더 다치고 싶지 않아 행보관님께 중대 전출을 요청했습니다. 행보관님도 우리 중대는 허리나 무릎 같은 관절이 아프면 임무 수행 불가라고 보내준다고 하시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어 지원했고 솔직히 미련 남긴 하는데 1년 조금 넘게 하고 말 군생활 때문에 더 악화되고 전역하고 나서도 불편하게 사는 건 싫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의 자대에서는 허리나 무릎이 안 좋은 상태로 1년 이 넘게 남은 군생활을 하기엔 무리인것 같네요. 건강때문에 중대 전출을 하는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전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몸이 곧 재산입니다. 그것도 인간의 신체중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허리가 아프다면 중대로 전출을 가시거나 치료가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군생활 마치고 제대하시기 바랍니다.
허리가 아프면 평생 고생하실수 있어요.
고집부리지 마시고, 다행히 전출이 가능 하다니 보내줄때 좀 더 편안한 곳에서 근무하다가 전역하세요.
제가 허리를 아파서 수술을 해 본 장본인 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아요.
허리는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완치되는 일은 없어요.
그러니 잘 판단하시어 무사히 전역 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몸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중대에서 임무를 할 정도의 상태가 되지않는다면 중대원들을 위해서라도 가는게 맞지않을까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군대에서의 인생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이 길잖아요. 미래를 생각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직 변경과 같은 내부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면
건강을 위해서 중대전출을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내부 보직변경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긴하나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상태에 맞는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고민하시는 상황에 대해 조언드릴게요.
군대에서 건강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에요. 특히 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임무 수행은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행보관님께서도 관절 문제가 있으면 임무 수행이 어렵다고 하셨고, 전출을 허락한다고 하셨으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련이 남는 건 당연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해요. 군 복무는 일시적이지만, 허리 건강은 평생 가져가야 할 문제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전출을 추천드려요. 지금은 아쉽고 미련이 남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건강을 지키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최대한 안가겠지만 군대에서 어쩔수 없이 중대 전출가야 하면 별수 없이 갑니다 병사들이 다치면 바로 옆 중대로 옮겨 가는경우도 종종있고 남아서 다른 보직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미련 남으시겠지만, 건강을 위해 다른 중대로 전출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군대에서 임무수행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것을 알려드려요.
전출을 가게되면 이미 알고지내던 사람 대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아직 1년 남았으니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중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면 될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물론 새로운 곳에 전출가면 거기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적응해야하기 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몸건강이 더 우선시 된다면 전출하는게 맞는것 같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