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엇이 저를 이렇게 힘들고 답답하게 할까요?
제가 술을 마시고 실수도 많이 하고 경찰까지 올 지경이였는데 그 미안함이 제 맘을 힘들게 하는 것인지 왜 제 마음이 답답한지를 몰라서 3일째 먹토하며 술 마시는 중입니다. 얘기 들어보니 제가 많이 실수를 했구요.. 제가 원하는 결혼생활은 아니지만 남편이 제 마음을 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것같아요.. 근데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인지 저는 그냥 울쩍한 심정이고 자책도 많이 듭니다. 자기개발하며 잘 살기로 제가 마음도 먹었지만 이 답답한 심정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네요 남편도 힘들테고 근데 이해하면서도 왜 제 심정을 이해못할까 이런 맘이 큰 것 같아요..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젠 이 마음의 이유를 잘 모르겠어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 마시고 경찰서 까지 갈 정도면 그게 본성인거 같습니다 일단 남편분이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일텐데 머슴이나 노예처럼 태어난거 아니잖아요 결혼은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그렇게 살아가는기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나만 힘든데 왜 날 몰라줘 이런말은 그냥 3살짜리 애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래도 저래도 힘들면
무엇이 힘들게 하는지는 스스로가 괜한 고민을 혼자서 하고있는건 아닌지를 생각해보셔요. 주변은 그대로인데 나만 근심하는건 아닌지! 적당한 술은 좋자지만 고민하면서 먹는술은 안마시는게 좋겠죠~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할 때,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명확하게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안함, 자책, 그리고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갈등이 모두 뒤섞여서 힘든 감정을 만드는 것 같아요. 특히 원하는 결혼생활과 현실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다면, 그 부분에서 오는 답답함이 클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감정이 너무 무거워서 해결이 어려운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술을 마시며 감정을 달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지만, 오히려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질 수 있어요.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필요하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도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신의 감정이 가볍고 평온해지기를 바랍니다.
남편에 대한 섭섭함과 답답함으로 술을 과하게 마신 거 같으신데 절대 해결이 안된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아실겁니다.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으로 대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서로 심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남편분이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 나 스스로 모든것을 내려 놓는것도 방법이됩니다. 자존심이고 뭐고 전부 내려놓고 남편을 대하면 남편도 아내의 진실된 모습에 스스로 내려 놓으면서 좋은 관계가 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남편에 대한 섭섭한 마음으로 일을 좀 벌이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종의 집착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좀 먼 발치에서 떨어져서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자신을 망가 뜨리는 것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