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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보다 오르막길 가는게 힘든이유가 뭘까요?

평지의 순탄한 길보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다리가 더 힘들고 고난한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같은 길에 같은 방향의 거리인데 각도가 오르막이고 내리막의 차인인데 이유가 뭐일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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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을 가는 것이 평지를 가는 것보다 힘든 이유는 물리학적인 원리에 기인합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우리는 중력과 마찰력과 같은 여러 가지 힘을 이길 필요가 있습니다.

      중력은 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는 힘으로,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에도 우리 몸을 땅으로부터 떨어뜨리려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중력을 이길 위해서는 몸에 가해지는 힘을 더 많이 발휘해야 합니다.

      또한, 오르막길은 평지보다 마찰력이 작습니다. 마찰력은 물체가 다른 물체와 접촉하여 서로 비끼지 않도록 막는 힘으로, 우리가 발로 땅을 밟거나 바퀴가 땅과 마찰하여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경우에 작용합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에는 발이 바닥과 많은 면적을 접촉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찰력이 작아지고, 따라서 우리가 역력을 발휘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것이 평지를 가는 것보다 힘든 이유는 중력과 마찰력 등 물리학적인 원리로 설명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리막길을 갈때 더힘든 이유는 중력에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같은 중력이 작용하지만 위로 올라갈 경우에는 아래로 잡아 당기는 중력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이든겁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하향방향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리막길의 경우 중력의 영향을 거스르지 않고 전진이 가능하므로 작은 에너지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오르막길의 경우 중력을 거슬러서 전진하므로 더욱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이동의 역할을 차지하는 다리에 걸리는 부하가 많을 것이며 오르막길에서 더 많은 힘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지구 중력에 반하는 위쪽방향으로움직이는 성분이 포함되어있어 중력을 밀어내는 힘을 추가적으로 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의 경사가 높다면

      중력을 거슬러 올라야 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기본 과학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다리가 더 힘들고 고난한 이유는 중력 때문입니다. 중력은 모든 물체를 아래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이며, 오르막길에서는 중력이 상승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다리와 발은 오르막길을 오를 때 중력에 맞서서 몸을 지탱해야 하며, 이는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고 다리 근육의 노력이 더 필요하게 만듭니다.

      반면, 평지의 순탄한 길에서는 중력이 수직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기 위한 에너지 소모가 적어지며, 다리 근육의 노력도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발을 끌어 올리고 다리 근육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평지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두 합쳐져 오르막길을 오를 때 다리가 더 힘들고 고난한 것입니다.

    •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는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몸을 끌어당기는 힘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다리 근육들이 더욱 더 강력한 수축을 해서 발을 올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또한, 발을 디딜 때 평지보다 더 많은 힘이 필요하며, 올라가는 동안에는 숨쉬기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몸의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여 힘든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평지와 오르막길을 가는 것은 몸에 미치는 물리적인 영향이 다릅니다. 오르막길은 지면과 만나는 힘이 수직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중력과 상쇄되는 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몸이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다리와 발의 근육이 더욱 많은 힘을 발휘해야 하고, 이는 에너지 소모를 더 많이 유발합니다. 또한, 오르막길은 평지에 비해 숨을 쉬기가 더 어려우며, 심장과 폐 등 순환기관계에도 더 큰 부하를 주어 지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오르막길을 가는 것이 평지보다 더욱 힘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중력 때문에 평지보다 오르막이 더 어렵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르면 중력에 대항하여 지구를 향해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이것은 중력에 대항하여 몸을 들어 올리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평평한 땅에서 걷거나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력 외에도 오르막길을 오르려면 다리, 특히 종아리, 대퇴사두근 및 둔부에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근육은 경사면을 오르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며 이는 평지에서 걷거나 달리는 것보다 더 빨리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사각도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경사가 가파를수록 오르는 데 더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사가 가파르면 몸에 작용하는 중력이 증가하고 이를 극복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언덕을 오르는 것은 증가된 중력과 더 많은 근육 운동의 필요성과 경사 각도로 인해 평지에서보다 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대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힘들게 됩니다.


      반대로 내리막길은 중력이 당기는 힘에 의해 수월하게 내려 가는 것이구요.


      지구의 중력에 반하냐, 안하냐에 따라 힘들고, 수월한 차이게 생길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힘든 이유는 경사도가 높아서 발을 높이 들어야 하고 중력에 맞서야 하며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며 오르기 위해 보다 많은 힘이 듭니다. 오르막길을 오르는 동작 자체가 중력에 반하여 움직이기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