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확정이 된 경우, 네이버페이 시스템상으로는 바로 반품·교환 접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법적으로는 구매확정 버튼을 눌렀다는 사정만으로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이 당연히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통신판매에서는 원칙적으로 물건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단순변심 청약철회가 가능하며, 상품 하자·오배송·광고와 다른 경우에는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통신판매에서는 원칙적으로 물건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단순변심 청약철회가 가능하며, 상품 하자·오배송·광고와 다른 경우에는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질문하신 “한 달인지, 일주일인지”에 대해서는, 단순변심은 7일, 하자·오배송 등 계약불이행은 3개월/30일 규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 점에서 구매확정 후에는 플랫폼 내 자동 반품 절차가 어려워지므로, 내용을 남길 수 있게 판매자에게 즉시 반품·환불 의사를 메시지로 통지하고, 거절되면 네이버페이 분쟁조정 또는 소비자원 분쟁조정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