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정상 근처에서 '야호'를 외치면..
우리가 어릴때 등산을 하다가 산 중턱이나 정상에 오르면 늘상 '야호'라는 고함을 지르면
짧은 시간내에 희미하게 다시 메아리라는게 들리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이 메아리가 반대편의 산에 반사되어 되돌아 오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산에는 수많은 나무와 숲들로 이뤄졌는데..어째서 이런 사람의 육성이 상쇄되지 않고
되돌아 올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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