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방송 3사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국 325개 표본 투표소를 정하고 투표소 50m 밖에서 투표하고 나온 사람들을 5명단위마다 1명씩 조사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연령대별, 남녀별 표본을 정하면서요. 출구조사가 개표완료후와 완전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95% 이상 일치합니다.
출구조사는 본투표날, 투표소 앞에서 투표 마친 분들께 누가 찍었는지 등을 직접 물어보는 방식이에요. 지상파 방송사들이 주로 하고요. 사전투표는 조사하기 어려워서 보통 본투표만 한답니다. 정확도가 꽤 높지만, 사전투표나 응답 거부 같은 이유로 실제 결과랑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