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시는 시가에서 발전되다보니 음악적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운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는 소설과는 달리 장황하게 묘사하지 않기 때문에 비유법, 상징을 많이 사용하여 최대한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노래가 3분~5분 정도의 시간에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소설 한 권의 이야기를 한편의 시로 압축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시인들은 아주 많지만, 제가 좋아하는 현대시인들 중 가장 유명한 시인과 그 작품이라고 하면
천상병 <귀천>,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나태주 <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