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토큰 락업의 경우, 상장 이후 재단에서 유동적으로 활용이 가능한가요?

보통 ICO를 진행하면서 장외거래 판매를 막거나, 혹여나 발생될 문제들을 대비하여 토큰 락업을 실시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락업이 된 토큰의 경우, 사유가 있을 경우 (지급된 개인지갑에서) 회수또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ICO종료-> 상장 후 (락업 기능은) 재단에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인지 아니면 재단 임의상 이용가능한 기술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인/토큰 락업의 경우, 상장 이후 재단에서 유동적으로 활용이 가능한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락업은 시장에 풀리는 코인/토큰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일정지간동안 거래가 불가능하게 잠궈두는거기 때문에 추후에 락업을 해제하여 시장에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소각(토큰번)은 ico진행중 미판매분량 또는 거래되는 토큰의 수량 조절을 위해 특정주소(소각주소)로 코인/토큰을 이동하여 사용이 안되게 만드는것을 소각이라고 합니다.

      바이백의 경우는 유통량을 코인/토큰 발행사가 매입을 하여 소각주소로 코인/토큰을 이동하여 사용이 안되게 만드는것을 바이백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텐데요, 우선 질문해 주신 내용이 '토큰 발행 후에도 락업 설정을 중도에 다시 설정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하고 답변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토큰 락업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때의 락업이라는 것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계약으로 체결된 상태로 해당 계약을 수정하거나 업데이트 하지 않는 이상 락업이 해제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원칙적으로 토큰을 발행할 때 미리 계획한 토큰 락업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현하고 계약이 한 번 작성되면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계약을 그대로 두고 해당 스마트 컨트랙트의 주소에서 안에서 다른 새로운 스마트 계약을 생성한 후 해당 계약을 대신 활성화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종의 '업데이트 된 내용의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예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의 내용을 포함하되, 그것을 대신하는 새로운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고 그것을 메인으로 삼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업데이트 하거나 새로 작성하여 배포함으로써 토큰 락업을 중도에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토큰 락업을 수정하는 것은 기록에 남게 되므로 반드시 투자자들이나 유저들에게 해당 내용을 알리고 동의를 얻어야만 할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