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문제는 잘 보이는데 내 문제는 잘 안 보일까?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문제점은 쉽게 보이지만, 자신의 문제는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 어려운 인간의 특징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의문제는 잘보이는것은 지적하기 좋기때문이고 본인의 문제는 지적당하기 싫기때문에 인정을 하지않기때문입니다.

  • 인간이라는게 원래 그런 것 같아요

    메타인지라는 건 원래 모든 일이 다 끝나고 나서 가능한거라고 하는걸 보면 그 순간에 내 문제를 제대로 보긴 힘들다는 거겠죠

    그래도 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자신의 문제점도 보기도 하고 때론 위로해줄땐 위로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인간이라는게 보통 그렇습니다 남의 문제는 엄청 잘보이나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는 엄청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인간이 남한테는 엄격하면서 자기 자신한테는 관대한것도 그런 이유죠

  • 내로남불이라고 그러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만큼 내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그럽고 자비로운데 남에게는 가차없고 문제점이 잘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 문제도 잘 파악하고 캐치하는 사람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조금 각박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기제일지도 모릅니다

    나의 부정적 평가를 스스로 기분좋게 받아들일 대인배가 많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잘 되어야 그만큼 성장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려워도 계속 연습중입니다 ㅎㅎ

  • 남의 문제는 잘 보이지만 내 문제는 잘 보이는 이유는 남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볼 수있지만

    내 문제는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사실 이게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영역인데 이걸 아는 것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라고 합니다.

  • 사람은 이기적인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한테는 유들유들하고 남한테는 엄격한 면모가 있는거같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