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입시생입니다!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구박받는게 너무 상처받고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강해질까요?

춤 입시생 21살 여성입니다!

제가 실기시험 직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어쩔수없이 시험을 연기를했습니다. 코로나가 다 나을무렵에 또 실기시험이 잡혀있어서 코로나 낫고 바로 시험보러갈 예정이었는데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또 연기를 했어요.

후유증같은경우는 자꾸 쓰러질거같이 어지럽고 속이 안좋고 온몸이 힘들어서 누워있는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시험을 못보겠어서 연기를했는데요, 저를 가르치시는 춤 선생님께 통보없이 연기를해서 그 부분에서 혼이 났어요 그건 저의 잘못이니까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진심인 애들은 후유증 심해도 시험본다. 너는 입시에 진심이 아니다 실망했다" 라는듯이 저를 구박했습니다. 예체능은 원래 선생님이 쎄게말씀하시고 혼 자주 내시고 하는 판인건 알고있는데

저는 사회생활 안해보고 구박도 많이 안받아본지라 이런 꾸중들을 너무 마음에 담아두게됩니다. 원래 다 이렇게 구박을 받으면서 입시를 준비하는지도 궁금하고..

여태 혼을 안내시던 분이 갑자기 저를 미워하는듯이 혼을 내시니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스럽기도하네요.

근데 아프면 아무리 시험보고싶어도 도저히 못보겠던데 아프면 쉬는게 맞지않나요..? 무엇보다 몸이 제일 소중하고 몸이 건강해야 춤도 추는데..

아무튼 .. 춤 판에서 활동하려면 부당하게 갑질을 당해야할 일이 많을 거같은데 그럴 때마다 또 상처받고 그럴까봐 제 자신이 너무 걱정되네요.. 마음 강해지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내 몸의 건강이 우선이니 휴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역할은 글쓴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지요

      글쓴이를 위해 하셨던 말씀인 것 같지만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푸면 쉬는것이 당연할수있습니다.

      너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꼐서 걱정되는 마음과 아쉬움이 공격적인 언어로 나타난듯합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선생님께서 하신 모진 말에 상처를 입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명상을 해보시는 것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강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네 아무래도 아플때 그런 말을 들으면 서러울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내 선택에 따라 결과가 나오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하기 때문에

      내가 아픈게 우선인지 입시가 우선인지 를 판단하시고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 같은 조언에 상처받기 보다는

      선생님꼐서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마음을 독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아프지만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이로써

      선생님에게도 의지를 한번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