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꼭 말을 많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 아끼는 것도 언어활동의 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비언어적활동이라는 것이 언어적활동과 유리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구사하지 않는 것 혹은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과 적절한 타이밍 등도 모두 언어활동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선거를 위해 유권자가 투표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투표의 권리를 행사하는 한 방법론적 표현양식인 것과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비언어적 요소라고 생각하는 주요 부분이 사실은 언어적활동의 일부이며 한 표현양식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질문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쉽게 답을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