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간이 타인에게 감정이나 태도를 전달할 때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내용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맞을까?

심리학자 매러비안이 제시한 이론인데 인간이 타인에게 감정이나 태도를 전달할 때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내용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맞을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언어적 요소는 감각기관인 귀로 소리를 받아들이고 그 내용을 뇌에서 해석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정보처리 과정도 거쳐야 하고 언어의 의미를 뇌에서 정리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반면에 비언어적 언어는 사람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반복된 경험과 사람들 사이의 무언의 약속으로 정형화된 규칙들이 있어 언어적 표현보다 훨씬 빨리 의미를 전달하고 다 많은 양의 의미를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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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꼭 말을 많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 아끼는 것도 언어활동의 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비언어적활동이라는 것이 언어적활동과 유리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구사하지 않는 것 혹은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과 적절한 타이밍 등도 모두 언어활동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선거를 위해 유권자가 투표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투표의 권리를 행사하는 한 방법론적 표현양식인 것과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비언어적 요소라고 생각하는 주요 부분이 사실은 언어적활동의 일부이며 한 표현양식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질문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쉽게 답을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