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역사상 야구장은 몇몇 유명 스포츠들과 다르게 초기부터 표준 규격이 없어 도시별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발전했습니다. 더군다나 외야를 구분하는 거리는 최소 기준만 정해져있기 때문에, 도시별로 다른 주거지나 자연환경, 이해관계에 맞게 구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구장간 외야의 거리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외야 거리를 통일되지 않은 혼돈의 규칙으로 볼지, 구장간 개성과 새로운 전략 싸움의 가능성으로 볼지는 야구인과 매니아들의 몫이지만 배경적 맥락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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