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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스포츠 경기장은 경기장 규격을 통일 시키는데 왜 야구장은 외야 규격이 없을까요?

일반적으로 스포츠 경기장은 경기장 규격을 통일 시키는데 왜 야구장은 외야 규격이 없을까요?

그러다보미 야구장은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아니라 무척이나 다양한 모습을 띄는걸 볼수가 있죠.

또한 외야의 모습이 경기장마다 달라서 경기력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왜 외야는 경기장 규격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장의 경우 애구의 발상지인 미국에서 야구장을 지을 때에 당시 상황에 맞춰서 짓다 보니까 외야까지의 거리가 구장별로 다양해진 것이죠.

    그게 자연스레 자리잡아서 전통이 된 것이죠.

    초창기 야구에는 펜스라는 게 아예 없었고 펜스를 만들던 시기에 야구장들이 주롷 도심에 지어지다 보니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땅에 맞춰서 짓다보니 다양한 형태의 야구장이 생겼습니다.

  • 야구는 지역기반의 홈팀이 존재하기에. 그 지역의 홈에서 인기가 많죠.

    야구장도 기본적인 크기는 같으면 외야의 경우 구단 개개별로 팀에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장타를 많이 치는 타격팀은 팬스를 앞으로 당기기도 하구요.

    투수력이 좋고 외야 수비가 강점이 팀은 외야길이가 길어야 유리하겠죠.

    이것도 야구 보는 하나의 재미일듯 싶습니다.

  • 야구장에서 외야 규격이 통일되지 않은 이유는 역사적 배경과 경기 특성 때문입니다. 각 구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외야 크기와 형태가 달라지면서, 경기의 다양성과 전략적 요소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유연성 덕분에 야구가 더욱 흥미롭고 독특한 매력을 지니게 되죠.

  • 야구경기장도 원래 규격을 통일해야 하는데요, 초창기에 외야에 대한 규정을 두지 않아서 이제는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구장에 따라 홈런에 차이가 있는 불합리가 있습니다.

  • 야구 역사상 야구장은 몇몇 유명 스포츠들과 다르게 초기부터 표준 규격이 없어 도시별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발전했습니다. 더군다나 외야를 구분하는 거리는 최소 기준만 정해져있기 때문에, 도시별로 다른 주거지나 자연환경, 이해관계에 맞게 구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구장간 외야의 거리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외야 거리를 통일되지 않은 혼돈의 규칙으로 볼지, 구장간 개성과 새로운 전략 싸움의 가능성으로 볼지는 야구인과 매니아들의 몫이지만 배경적 맥락은 이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야구경기장의 홈 플레이트에서 외야 펜스까지는 최소한 76.199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좌·우측 펜스까지는 97.534m, 중앙펜스까지는 121.918m 이상이 되어야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외에는 팬스를 높여 더 늘리는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