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안에 들어있는 고소한 두부를 가장 먼저 드시나요?

뜨끈하고 부드러운 두부를 국물과 함께 제일 먼저 떠서 밥에 비벼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찌개 속 고기나 야채를 먼저 먹고 두부는 국물이 깊게 배도록 나중에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찌개가 나오면 두부를 언제 건져 드시는 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찌개가 나오면 두부를 가장 먼저 건져 먹는 편입니다.

    ​찌개가 막 끓어 나왔을 때 뜨끈하고 부드러운 두부를 바로 건져서 국물과 함께 밥에 자작하게 비벼 먹는 맛이 제일 좋더라고요.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 식감을 처음에 즐기고 나서 다른 건더기를 먹어야 찌개를 제대로 먹는 느낌이 듭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담백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찌개의 두부를 처음부터 먹는편이에요.

    두부와 찌개의 재료들 다같이 퍼서 먼저 먹습니다.

    두부를 마지막까지 남겨서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어요.

  • 저는 두부를 끝까지 남겨뒀다가 마지막에 먹는 편이에요.

    끓이는 동안 국물이 두부 속까지 배거든요. 처음 끓었을 때 건지면 겉만 뜨겁고 속은 밍밍한데, 끝에 먹으면 간이 제대로 들어서 훨씬 맛있더라고요. 이건 확실해요.

    다만 식당마다 두부 식감이 다르니까 바로 건져 먹는 게 나은 집도 있을 거예요, 그건 케바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