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소비 위축에도 반도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버틸 수 있을까요?

중국이 경기둔화 및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정부가 반도체 완전 자립을 목표로 정부 주도로 반도체, 인공지능, 신에너지 등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대상으로 중국제조2035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러한 중국의 공격에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버틸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 산업 중 가장 약한 부분이 반도체 입니다. 예전에 LCD가 그랬던 것처럼 중국 내수 시장과 정부 지원을 통해 한국을 추격했습니다. 한국은 LED로 진화했지만 결국 추월 당할겁니다. 미국이 장비나 기술을 통제를 통해 중국 반도체 산업 성장을 제한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 효과도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 중국의 반도체 추적은 빠르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기술적 품질, 고객 시뢰 측면에서 여전히 우위입니다.

    특히 초미세 공정, 고대역폭 메모리 등은 중국이 쉽게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다만 정부의 지원, 시장 다변화, R&D 투자 지속이 없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트럼프가 중국의 반도체 부분을 억압한 결과가 현재같은 결과로 돌아오고 있는데요.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버티는데는 문제가 없겠죠. 반도체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게 못하게 해서 어느정도까지 추격은 하겠지만 고사양은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중국이 계속 이에 대해 연구하고 투자한다면 앞날은 어떻게 될지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