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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구원투수가 승률왕을 차지한 것이 박영현 선수 이전에 누구였나요?
KT위즈의 마무리 박영현 선수가 올시즌 구원투수로 10승 2패를 기록하면서 승률왕을 차지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박영현 선수 이전에 구원투수가 승률왕을 차지했던 선수는 누구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2005년 오승환선수가 기록한 10승 1패 16세이브로 세이브 승률왕이라는 기록 이후 19년 만이고 이보다 조금 더 특이한 기록을 가진 선수가 있는데 2002년 삼성라이온즈 에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했던 김현욱 선수로 중계로 나와서 10승 무패 2.11 2세이브 9홀드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한 경기라도 선발을 뛴 사례가 있어서 초기의 투수들은 여럿이 제외가 되겠습니다.
시즌 모든 경기를 구원으로만 뛴 승률왕 투수 목록입니다.
1997년 : 김현욱 70경기, 20승 2패, 승률 0,909
2002년 : 김현욱 64경기, 10승 무패, 승률, 1.000
2005년 : 오승환 61경기, 10승 1패, 승률 0.909
2024년 : 박영현 66경기, 10승 2패, 승률 0.833
번외로 모든 경기가 구원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기를 구원으로 뛴 승률왕도 찾아봅니다.
1992년 오봉옥 : 선발 3경기, 구원 35경기
1996년 구대성 : 선발 2경기, 구원 53경기
현재 박영현 투수가 10승 2패 25세이브를 기록하고, 평균자책점 3.62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19년만에 구원 투수가 승률왕에 오르는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 구원투수로 승률왕에 오른 선수는 오승환입니다.
2005년 삼성라이온즈에서 10승 1패 16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신인왕도 같이 차지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