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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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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친할수록 더 솔직해지고 싶은 감정이 발생하는데 좋은 관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인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나와 성향이나 가치관 비슷한 경우 좋은 감정 나누며 관계도 좋아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더 솔직해지고 싶은 감정이 발생하는데 이는 더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은 본능적인 감정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사람을 만나다보면 친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그러면 내 속 이야기도 하고 기대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고 나의 말에 귀기울여주면 마음이 움직이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감정은 사람에 따라 다른데 진솔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한테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관계든 거리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마음을 다치지 않고 오래 관계를 이어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편하고 나에게 잘해준다고 해서 나의 모든 것을 100%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어울려 잘 지내되 본인의 약점은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대인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안절벨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님 생각처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이미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여 긴장이 풀리고 경계심이 없어 솔직해지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이라면, 굳이 나의 모든 것을 상대에게 드러내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좋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나의 '비밀'을 가지고 무기처럼 사용해서 나를 공격할 수 있으니까요.

  • 친해지고 할수록 더욱 마음을 표현하고싶어하구요.

    진실된 모습을 보이고자 하려는거같아요. 물론 친해지고 신뢰도 쌓여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 아무래도 솔직해진다는게 그만큼 그 사람을 믿는 것이고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심리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믿기 어렵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내 감정을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이죠

  • 저도 그런 부분 동의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더 가까울수록 모든 감정을 교류하고 싶어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모든 부븐을 공유하면서 스스로가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