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가끔어린파파야

가끔어린파파야

옛날에는 왜 술 도수가 쌨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얘기 듣기로는 옛날에는 술 도수가 엄청 쌨다고 하던데 (요즘은 도수가 많이 낮아졌긴 했지만..) 그 당시에는 왜 술 도수가 쌨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옛날술은 발효기술이 부족해서 도수가 낮았답니다.

    발효과정에서 알콜이 15도 이상 되면은 효모가 더이상 활동을 못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증류주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술이 15도를 넘기기 힘들었답니다

    근데 이제 증류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주처럼 도수 높은 술들이 많이 생겼죠

    옛날엔 술을 오래 보관하기도 힘들어서 빨리 마셔야 했는데 그래서 도수가 더 낮았던것 같아요

    발효 온도 관리도 지금처럼 잘 안되서 술이 쉽게 변질되기도 했구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도수 조절도 마음대로 할수 있고

    오래 보관하는거도 가능하답니다

    근데 요즘은 또 건강을 생각해서 일부러 도수를 낮추는 추세더라구요

    옛날엔 기술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낮았다면 요즘은 일부러 낮추는거죠..!

    정리하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ㅎㅎ

  • 옛날에는 술 도수가 높았던 이유 중 하나는 당시 술 제조 기술과 보존 방법의 한계 때문입니다. 술의 도수를 높이면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술을 오래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기호도 강한 맛과 높은 알코올 함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현대에는 건강 및 음주 문화의 변화로 인해 낮은 도수의 술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소주의 알코올 도수를 이렇게 계속 낮추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판매량과 연관이 있습니다

    주류업계에서는 이른바 '순한 소주'는 덜 취한다는 생각에 소비자들이 더 많이 마신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잘살던 시대가 아니라서 굳이 술을 많이 먹고 안취하는게 받아들여지지 않은거죠

    지금은 술을 취하려고 먹는다기 보단 음미하면서 먹는 시대고 적당히 먹고 안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죠

    그래서 도수가 낮은 술이 인기가 많아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