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술은 발효기술이 부족해서 도수가 낮았답니다.
발효과정에서 알콜이 15도 이상 되면은 효모가 더이상 활동을 못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증류주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술이 15도를 넘기기 힘들었답니다
근데 이제 증류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주처럼 도수 높은 술들이 많이 생겼죠
옛날엔 술을 오래 보관하기도 힘들어서 빨리 마셔야 했는데 그래서 도수가 더 낮았던것 같아요
발효 온도 관리도 지금처럼 잘 안되서 술이 쉽게 변질되기도 했구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도수 조절도 마음대로 할수 있고
오래 보관하는거도 가능하답니다
근데 요즘은 또 건강을 생각해서 일부러 도수를 낮추는 추세더라구요
옛날엔 기술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낮았다면 요즘은 일부러 낮추는거죠..!
정리하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