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사랑받고싶어요

바람피고 술만 마시면 때리는게 습관인사람,쉽게 다가와서 온갖폭력은 다쓰면서 구질하게 매달리는사람. 이런사람들만 만나와서 그런지 조금만 다정히 대해줘도 몸과 마음을 쉽게 다줘버려요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지 실수안해야지 하면서 엉뚱하게 대답하고 행동하고... 사랑받고싶어서요. 저는 솔직히 하루에 한갑 반 피는 사람인데 저의 진짜 이상형인 이성이 아예 비흡연자라 같이 있는동안은 담배 일절 손안대고.. 대체 어떻게해야 사랑받을수있을까요. 우울증 공황장애도 심했어서 약먹고 나아서 나자신을 사랑하라길래 헬스하면서 살도빼고 옷도 이쁘게 입어볼려하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제자신을 사랑해주고있는데도 가끔가다 제자신의 자기혐오를 느낄데가 있더라구요. 고칠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경에 따라 개챠반 인생으로 살아 갈수 있고 폐인 처럼 혼자 우울증 ~공항장애도 있겠죠??하지만 언제 까지. 피폐 하게 살순 없겠죠?? 앞날을 향해. 정신 차리면 밝은 날이 오겠죠..

  • 안녕하세요. 과거와 자신에 대한 성찰은 필요하지만 너무 과도해지면 현재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잠시는 내려두시고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이미 지나간 일 어떻하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잘하면 되지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남들에게 너무 억지로 참아주실 필요도 없고 최대한 남들을 이해하도 공감하려는 연습부터 시작하시면 충분히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실 수 있을거에요. 

  • 저도 그랬어요.

    왜나만 사랑받지못하지 다들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사는거같은데 나는 가족한테도 사랑받지못하고 기댈곳이 없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했었어요.

    그만살까 생각도해보고 이런저런 많은걸해봤네요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사람됴 나를 사랑해준다는말이 젤 싫었어요 그게안돼니까요.

    상담도받고 약도먹고 그냥 아무나만나보자 막살기도해보구요

    근데 그게.한순간에 좋아지진않았어요 남자를만나도 집착하게되고 그렇게 관계를 또 잃고 내가가진걸 다주니깐 다들 떠나가는거같고 저는 별명이 쓰레기매립지였어요

    오히려 그런내자신이.지치면서 괜찮아졌달까요.. 사람마다 방식이있는데 나는 그방식을 찾는데 조금 오래걸렸구나생각해요

    그리고 잘둘러보면 나를사랑해주는 사람이 분명있을거에요 사랑받아 충분한사람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