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황을 대충 정리해보면 의도적인 변화로 보입니다.
단순 우연은 아니고 신호를 보내는 행동일 가능서잉 큽니다.
그 친구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던 상황으로봐서 좋아요 누르는 걸 호감표시하는 것으로 활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진짜 관심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자극하려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를 매개로 잣긴의 존재감을 보여 주고 싶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의식적이고 계산된 행동일 가능서잉 높죠.
감정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라는 민감한 경계를 슬쩍슬쩍 건드리며 탐색중인거죠.
전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이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