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백화점은 1852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르봉 마르셰(Le Bon Marché)입니다.
에펠탑의 설계자로 유명한 구스타프 에펠이 설계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주요 판매 상품은 직물 제품 (커튼, 식탁보, 옷감용 천), 레이스, 모자, 여성복, 인테리어용 직물이 있었습니다.
그외 그 당시에는 혁신적으로 평가받는 판매 방식(정찰제와 반품제 도입,고정가격 정책,매주 신상품 디스플레이 변경)을 도입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는 현대 백화점의 주요 운용방식으로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최초의 백화점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일본 기업이 설립한 백화점이라는 견해
- 1930년 10월 24일 서울에 개점한 미쓰코시(三越) 백화점 경성점입니다. 이는 현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전신입니다
한국인이 설립한 최초의 백화점
- 1931년 서울 종로 공평동(현 종로타워 자리)에 개점한 화신백화점입니다. 이는 박흥식이 귀금속 전문점인 화신상회를 확장하여 설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