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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23.10.24

은행이 망하면 빌렸던 대출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소규모 저축은행은 어쩌면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IMF와 같은 경제 위기 당시에는 거대 은행도 망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해당 은행에서 빌렸던 대출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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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신용정보회사가 해당 채권을 인수하게 되고 돈을 빌린 사람은 원래 납부하던 대로 납부하면

      관리는 신용정보사에서 맡아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돈 빌려준 당사자가 망했으니 갚을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망한 은행을 누군가가 인수를 하기 때문에

    인수받은 기관에서 대출금을 갚아라고 독촉을 하겠죠.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산된 은행의 채권 채무를 공적기관 또는 타금융기관이 인수하여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이 망하게되는 경우 해당 은행에서 빌렸던 대출은 다른 금융기관이나 인수자에게 넘어가게 되서 다른 이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상환을 계속하게 되요


  • 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은행이 망하더라도 부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은행이 어려워지면 은행은 가지고 있던 대출을 다른 은행에 싼 채권으로 팔거나 이관시킵니다. 그래서 은행이 망하더라도 다른 은행에서 인수하기 때문에 돈을 갚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섭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은행파산 시 일정한도의 예.적금에 대한 채권자보호를 받는것 처럼 은행이 파산되더라도 은행의 채권, 우리의 채무도 보전되어 인수자가 있으면 인수자 또는 파산이나 청산 시 재산분배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이 망한다면 다른 금융기관이 이를

    인수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대출도 해당 은행에

    인수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