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직장에서 나이가 조금만 많아도 거의 대부분 호구조사를 하더군요.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불편해하는게 이상한가요?

예전 20대 때 직장생활을 할 때는 40~ 50대 분들이 아버지 어머니 나이와 직장을 물어볼 때 기분이 나쁘지만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이가 40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 분들은 부모님 호구조사를 합니다. 문화가 많이 바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이런 이유가 뭘까요? 제가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그냥 친해지려 주변인사를 물어보는것 아닐까요?? 신경 안쓰셔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최악이라면 말도 안걸테니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만약 불편하시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면 안하실겁니다.

  •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을때 가장 쉽게 물어볼수있는게 말그대로 호구조사입니다.

    그냥 묻는말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대답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 직장에서 나이나 부모님의 직업 등을 묻는 '호구조사'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나이가 40이 넘었을 때조차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한국은 유교적 전통이 깊이 뿌리박힌 사회입니다. 연령과 가족 배경이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죠. 따라서 나이와 부모님의 직업을 묻는 것은 상대방의 배경을 파악하고 관계의 형성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질문을 하는 것인지 그 의도를 파악해서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친교 형성을 위한 질문인지, 개인적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인지, 위계를 규정하기 위함인지 잘 파악하셔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제주변사람들은 나이가 많다고해서 호구조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 주위사람들이 유독그렇게 물어보는거같은데요

    저같아도 기분이 나쁠거같습니다.

  • 직장에서 나이나 가족에 대한 질문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문화적 요소로, 친밀감을 쌓기 위한 방법으로 여겨졌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어 불편함을 줄 수 있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느끼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사생활을 존중받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중하게 답변을 피하거나 대화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겠습니다.

  • 사람마다 성격이 조금 다르겠지만 지나친 호구조사만 아니라면 애교로 그냥 넘어가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질문자 님에게 관심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시면 될것 같아요. 관심 없는 사람에겐 그런거 안물어봐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할말없으니 하는말인데

    예전사람들 대화가 호구조사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그럽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이무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