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에 와가지고 항렬 때문에. 곤란 한 일이 있어요.

다들 항열을 따라서.

말씀을 높이거나 낮추시나요.? 제 형제 중에

맞이라서 밑에동생과20년차가나는데요 동생 친구 녀석이 저보고 누나라고 하니 동생친구 부모님이 죄송해합니다 항열상 제가할머니뻘이거든요

난처하더라구요 조카뻘되시는 동생 친구부모님께 항상공대해드리지만 저한테 꼭 말씀을 높이십니다

그냥 세대려니넘어가고싶은데 사과하러왔넹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난감한 상황을 이해합니다.

    저의 처가가 충남인데요. 처가가 있는 마을이 집성촌으로 형성되어 있고, 제 처의 항렬이 높아서인지 어느 나이드신 분이 제 아내보고 작은아씨 라고 부르며 인사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집안의 위 어르신 한테 혼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제 아내도 존칭을 쓰며 인사를 하더라고요.

    항열이 높아 할머니 뻘이시면 대모님이라고 불리우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사를 하게되면 깍듯이 받아주고, 작성자님 또한 존칭을 써서 밝게 웃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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