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의 난감한 상황을 이해합니다.
저의 처가가 충남인데요. 처가가 있는 마을이 집성촌으로 형성되어 있고, 제 처의 항렬이 높아서인지 어느 나이드신 분이 제 아내보고 작은아씨 라고 부르며 인사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집안의 위 어르신 한테 혼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제 아내도 존칭을 쓰며 인사를 하더라고요.
항열이 높아 할머니 뻘이시면 대모님이라고 불리우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사를 하게되면 깍듯이 받아주고, 작성자님 또한 존칭을 써서 밝게 웃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