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찾기란 영화는 김종욱이란 남자를 찾는 여자와 그 여자를 도와주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결말에서 둘이 서로 반해서 김종욱 찾기 그만둬서 결국 김종욱은 한번도 안나옵니다
데스노트는 본명을 적으면 사람이 죽는 노트가 등장하고
L이라는 본명을 감춘 탐정이 주역으로 등장해서 노트에 죽지만, 결국 L의 본명이 무엇인지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은 토끼발이라는 신무기를 찾는 내용이지만
정작 토끼발의 능력이 뭔지는 설명이 전혀 안나오고
아예 영화 마지막에서 주인공이 직접 뭐냐고 물어봐도 정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 아바타(1편)에서 지구인들이 외계인 행성을 개척하는 이유는
언옵테늄이란 신물질을 찾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언옵테늄이 왜 중요한지는 설명한줄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 파타퐁은 노래를 좋아하는 어느 부족이 "그것"이라는 중요한 무언가를 찾는 이야기인데
각 시리즈마다 결말부에 적들이 숨기려 하던 '그것'을 찾아내긴 하지만 파타퐁부족은 이건 자기가 찾던 그것이 아니라며 떠납니다
결국 파타퐁의 그것이 뭔지는 끝까지 설명이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