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준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5년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에는 한국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피폭 후유증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차별과 낙인 속에서 소외된 삶을 살아왔으며, 더욱이 원폭피해자 2세의 경우, 유전적 영향이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일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원폭피해자들이 안고 있는 건강에 인류애적 측면에서 위로를 보내야 합니다. 용서와 화해가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전쟁은 지금도 일어나기에 참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