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탈중앙화를 목표로 했다기 보다는, 기존의 신뢰하는 3자의 금융기관 없이 거래자끼리 직접적인 거래를 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즉, 거래를 위해서 개발된 탈중앙화된 시스템이죠.
목표는 거래에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제외하는것이었고, 그것에 가장 적합한 것이 현재의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된 시스템이었습니다.
목표가 탈중앙화는 아니었는데, 이것이 약간의 정치적인, 사상적인 개념이 들어오면서 확대해석되는 경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현재도 중앙의 기관 없이 잘 동작합니다.
물론 일부 세력들에 의해서 가격변동 등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이건 사토시가 처음 의도한것이랑은 다른 것이기도 하죠..
중요한건, 시스템에 있어서 탈중앙화가 잘 적용되면 좋은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만들고 사용하는지는 사람들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