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코주신
코주신22.11.18

수능 본 아이가 의대를 가려하는데 어려웠다고 하네요. 걱정하는 모습이던데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하도록 지도해줄까요?

아이는 어려서부터 의대가서 의사되는게 꿈인데요. 특히 국경없는의사회 들어가서 봉사활동도 하고자 하구요. 또 돈도 많이 벌어보고싶다네요.

그런데 어제 수능보고 나오면서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일단 푹 쉬도록 하고 다른 이야기는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 진로 이야기가 될텐데 어찌해야 할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꺼내지마시고

    아이의 성적이 나오고 난 후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너무 아이를 압박하는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추후에 아이와 함께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개월이 걸리니, 지금은 아무 생각 안하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험이 끝났는데 계속 시험 생각을 하면, 스트레스만 받으니, 시험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마시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친구들과 맛집을 가거나, 쇼핑을 하는 등 일단은 쉬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며칠은 아이를 쉬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휴식을 준 이후에 아이와 함꼐 진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시고 그 이전에는 부모님이 아이의 진로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향후 진로를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의견을 물을때는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이야기해보고 재수, 반수, 타학과 지원을 고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수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능시험이어려웠다고 하니 의대 생각하고 있는 아이가 상심이 클것 같네요.

    며칠동안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주세요.제 생각은 일단 의대가 아니라고 일단 대학에 입학해서 반수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반수하는동안 계기가 되어 다른분야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구요. 차분하게 아이와 대화해보시면 어느정도 방향이 나올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의 실패를 하였다고 하여 인생 자체를 실패한 것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있어

    실패도 하나의 경험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을 실패없이 모두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이른 시기에 실패를 경험하면 더 단단해 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