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의사가 되고 싶은 의사들의 심리는 이해합니다만.
지금도 돌팔이들이 넘쳐흐르는데 1년 더 줄이는 순간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의료는 훨씬 더 후퇴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의사가 되고 싶다지만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더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문의도 좀 더 수련을 쌓고
전문의가 되어야 하는데 죄다 전문의 합격을 하니 사실상 시간만 떼우면
의사가 되는 효과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지역 의원가면 저는 정말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왜 이리 진단을 못하는지 모르겠고
의료에 불만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