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알려진 위암 유발인자 중 교정이 가능한 위험인자로는 헬리코박터 감염증이 대표적입니다.
장상피 화생은 (Intestinal metaplasia) 위점막을 구성하는 세포가 변하거나 대체되는 질환으로 대체되는 세포가 장점막과 유사하며 전암성 병변(위암 발생률 6배 증가)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는 것 중 하나는 헬리코박터 감염증입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더라도 감염증의 증상은 균주의 다양성과 숙주의 감수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무증상 감염이 지속되며 일부에서만 증상이 나타납니다. 해당 증상으로는 주로 소화 불량, 복부팽만, 트림, 공복시 복부통증, 오심, 식욕감소, 체중감소 등이 대표적입니다.
헬리코박터를 치료할 시에 술이나 카페인을 금하는 이유는 술이나 카페인 섭취가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으며 표준치료에 잘 듣지 않는 항생제 내성이 의심되는 경우 2차 약제로 2주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