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헬륨 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티비나 유튜브에서 헬륨 가스를 마시고 대화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하이톤? 으로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헬륨가스가 인체에 유해하진 않나요??

아무래도 가스라서 안마시는것보다야 안좋을거 같은데..

전문가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헬륨가스목소리가 변하는


      이런 현상은 밀도의 차이때문인데요.



      보통 공기의 밀도는 29g/㎤


      이 때 공기를 통과하는 소리의 속도는


      0도일 때 약 331m/s 입니다.



      하지만 헬륨 가스는 같은 0도일 때


      밀도는 4g/㎤로 공기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


      헬륨을 통과하는 소리의 속도가 공기를 통과할 때보다


      2.7배나 빨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공기보다 밀도가 낮다는 것은 헬륨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이 공기보다 덜 뭉쳐 있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소리가 더 빨리 지나갈 수 있죠.



      이 때문에 성대의 진동수도 2.7배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높은 소리를 내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헬륨가스는 공기보다 가볍기때문에 성대를 지나갈 때 떨림을 더 심하게하여 목소리의 주파수가 올라갑니다.


      즉, 음이 높아지게됩니다.


      또한 헬륨가스를 갑자기 많이 마시게되면 일반 산소가 폐로흡수되는것을 막아 질식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잠깐하는것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헬륨가스는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서 매우 가볍습니다. 헬륨가스를 마시고 우리가 말을하면 가스가 가볍기 때문에 빠르게 성대를 지나갑니다. 성대를 헬륨가스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진동하여 목소리를 만드니까 평소의 목소리와 완전히 다른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헌용 과학전문가입니다.

      헬륨을 마셨을 때 목소리가 변하는 현상을 '도날드덕 효과'라고 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공기가 "폐 - 성대"를 지날 때의 떨리며 만들어집니다. 이를 진동이라고 하지요. 각 물체마다 고유의 진동 수를 가지고 있어 떨림의 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소리가 다릅니다. 이로인해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이기도 하며, 성대모사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목소리를 내는 재료가 공기에서 헬륨으로 바뀌었을 때는 목소리를 낼 때의 진동수가 달라지겠지요. 헬륨은 공기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공기가 지나가는 속도보다 헬륨이 지나가는 속도가 2.7배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밀도가 낮다는 건 같은 공간에서 헬륨이 공기보다 더 적게 있다는 것이지요. 소리가 성대를 더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평소 공기로 소리를 낼 때보다 더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 헬륨과 반대로 낮은 소리(영화 트랜스포머에서의 옵티머스 프라임 등과 같은)를 낼 수 있는 기체는 '크립톤'이라는 기체 입니다.

      얼마 전에 헬륨가스로 목소리를 장난치던 학생들이 질식사(산소부족증, 저산소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목소리 변조 등을 할 때는 여유시간을 두며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헬륨 가스 풍선으로는 확률이 낮지만 혈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고압의 헬륨을 마시는 상태일 때, 폐가 헬륨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는 상황 등에서 발생 확률이 높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헬륨 가스를 흡입할 때에는 충분한 시간의 기간을 두고 하시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공기를 매질로 해서 전달됩니다.

      여기서 헬륨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 내부 식도에는 헬륨이 매질이 되는데요. 이로 인해 밀도가 달라지면서 목소리의 주파수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나마 헬륨은 안정된 원소라 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헬륨이 공기보다 밀도가 낮다는 것은 헬륨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이 공기보다 덜 뭉쳐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소리가 더 빨리 지나갈 수 있죠. 이 때문에 성대의 진동수도 2.7배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높은 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리고 인체와 반응하지않아 무해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장우 박사입니다.


      헬륨가스가 공기밀도와 틀리고 따라서 소리가 전달되는 속도가 틀리게됩니다

      속도가 약 3배정도 빠르다고 하며 따라서 성대의 진동주파수도 높게되고 따라서 보다 고주파수의 소리가 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목소리는 폐에서 나오는 공기가 성대를 지나며 성대를 진동시키고 그 진동에 의한 울림이 만들어내는 소리입니다.

      헬륨가스는 일반적인 공기보다 가볍고 이동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우리 폐에 들어간 헬륨가스는 폐에서 성대를 지나며 몸 밖으로 나오며 성대를 진동시키게 되는데요, 공기보다 2.7배 빠르게 빠져나오며 성대의 진동 패턴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목소리가 바뀌는 것이죠.

      마치 동영상을 재생할 때 10배로 재생하면 목소리가 바뀌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것과 비슷하게 빠르게 빠져나오는 헬륨이 성대를 2.7배속으로 떨리게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 목소리를 내는 소리의 진동수는 공기의 밀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밀도가 낮으면 빠르게 움직이고, 밀도가 높으면 천천히 움직입니다.

      헬륨은 공기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소리의 속도가 약 3배 빨라집니다.

      속도가 빨라져 진동수가 높아지고 일시적으로 목소리가 변하게 됩니다.

      보통 유독가스를 마시게 되면 어지럽거나 고통이 생겨서 인체가 해로움을 인지합니다.

      헬륨은 반응성이 낮기 때문에 유독하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흡입하면 질식할 수 있습니다.

      반응성이 낮아 인체에서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산소 부족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계속 헬륨을 흡입하게 되고 결국 질식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진정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목소리는 성대의 떨림으로 발생됩니다. 이 성대의 떨림의 세기를 진동수라고 하는데 이 진동수가 높으면 고음역, 낮으면 저음역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성대를 통과하는 매질의 밀도에 따라 진동수는 달라집니다. 밀도가 낮으면 빠르게 움직이고, 밀도가 높으면 천천히 움직입니다.

      헬륨은 공기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소리의 속도가 약 3배 빨라집니다. 속도가 빨라져 진동수가 높아지고 일시적으로 고음의 높은 목소리로 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리는 매질의 밀도에 따라 다르게 전달됩니다. 매질의 밀도가 낮으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진동수가 증가하는데 헬륨가스는 이 속도가 약3배정도 빠릅니다. 당연히 진동수가 증가하고 목소리는 하이톤으로 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