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후 지구에서 타행성으로 이주를 해야할 확률이 높을까요?
지구인들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백년후에는 인간과 동물 식물들이 살수 없는 높은온도와 실외에서 살이 타들어가는 자외선등 살수없는 환경으로 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지구를 떠나서 터 행성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인가요 ?
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살지 못하는 지구가 될 확율은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태양 활동의 이상 변화로 태양의 온도가 올라가 지구에 비치는 빛과 열에너지가 상승 된다면 생각해볼 현상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100년안에 살 수 있는 타 행성을 구할 수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구할 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지하생활이 더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100년후 미래를 감히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과학기술의 발전이 너무나도 빠르기에 환경오염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매우 많아져 지구에 공간이 충분치않아 타행성으로 이주 또한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확률을 물으신거라면 가능성이야 있습니다.
얼마나 현실적인지는 다른얘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이주하도록 기술을 개발을 하고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동선 과학전문가입니다.
백년후 그정도의 환경오염을 막는것에 실패한다면 대부분의생물종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직면할뿐, 타행성으로 이주할수 있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아주 어렵습니다
그나마 높은 확률은 화성으로의 거주인데 극소수 인원의 이주가 가능할뿐이고, 로켓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없이는 지구를 떠나 타행성으로의 이주는 향후 100년안에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직 미지인 영역이라 정확하게 과학적인 증거를 대며 답변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아직 태양계도 제대로 파악한적이 없고 외부 은하나 외부 행성에 대해 망원경으로 관측한 사실만 있을뿐 행성 내부에 어떤 원소나 존재가 있는지는 무지합니다. 그래서 외계생명체로 발견된 흔적은 아직 없죠. 혹시나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우리가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가까운 미래에 발견할 확률도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금보다 기후가 계속 악화한다면 타행성으로의 이주를 생각해봐야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빠진 만큼 많이 노력을 하여 해결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타행성으로 이주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30년 전만해도 2020년만 되면 석유고갈과 환경오염으로 강물은 검고 공기는 뿌옇게 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인류는 정책과 과학기술로 그렇게 까지 악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100년후에는 지금보다 환경오염이 적은 쪽으로 발전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