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세종대왕이 얼마나 운동을 싫어햇던건가요?

세종대왕은 생전 사냥도 싫어하고 몸쓰는거나 운동을싫어햇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운동을 싫어햇던것인지 아니면 못햇던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대왕은 사냥과 운동을 싫어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렸고, 특히 청년기에 피부 질환으로 고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취약함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운동을 할 수 없었거나 싫어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대왕은 고기를 좋아하였으며, 비만하고 운동량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인해 무릎과 허리 통증, 눈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습니다. 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식성이 좋아 하루에 4끼를 먹었으며 주로 육식을 즐겨 수라상에 고기 반찬이 없으면 수저를 들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학식이 뛰어나고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세종의 어릴 적 이름은 도이며 16세가 되던 해에 양주 심온의 딸과 결혼하면서 충녕대군으로 불렸습니다. 충녕대군은 활솜씨가 뛰어났지만 화살에 화살촉을 달지 않았는데 이는 무의미한 살생을 피하고자 하는 어진 마음과 성품을 지닌 왕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활은 잘쐈다는 기록이 있어서 운동 신경이 없던건 아니었던거 같고

      아마 안그래도 실내파였는데 고기 좋아하는 식습관 때문에 살이쪄서 싫어했었던 듯 합니다

      아버지 태종이 걱정해서 억지로 시찰보낼 정도 였죠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 대왕의 병증 중에 가장 많이 언급 되었던 것은 눈병 입니다. 그 다음에 많이 나온 건 허리 증상인데 어느 날에는 허리가 괜찮아서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도 할 수가 없더라'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 증상으로 미루어보아 세종대왕은 강직성 척추염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엉덩이 천장 관절염과 척추염을 특징으로 하며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기에 본인이 우동을 하고 싶어도 운동을 할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