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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포의 경우 목표물에 맞지 않을경우 어떻게 되나요?
대공포 사정거리에 있는 목표물에 타격하지 못할 경우 저절로 포파하나요, 아니면 낙하하나요? 낙하할 경우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터지나요 아님 불발탄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대공포탄은 목표물을 맞히지 못했을 경우에 지상의 아군이나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설계 단계부터 '자폭(Self-Destruct)'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목표물 타격 실패 시 자폭의 원리는?
- 대공포탄이 사거리 내의 목표물을 맞히지 못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 공중에서 스스로 폭발합니다.
- 이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연구된 '신관(Fuze)'이 사용되고 있어요.
자폭 신관: 포탄이 발사된 후 일정 시간(초)이 지나면 목표물 적중 여부와 상관없이 폭발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회전력 감지 방식: 포탄의 회전 속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즉, 속도가 줄어들어 낙하하기 직전) 내부 장치가 작동하여 자폭합니다.
근접 신관: 목표물 근처에만 가도 터지는 방식이지만, 목표물을 만나지 못하고 설정된 유효 사거리를 벗어나면 안전을 위해 자폭합니다.
2. 자폭하지 않고 낙하하는 경우
- 만약 위에서 언급한 자폭 장치가 기계적 결함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포탄은 중력에 의해 지면으로 낙하하게 되는데요.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대공포는 '하늘에서 터지지 않으면 땅에서 재앙이 된다'라는 원칙 하에 아래와 같이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원칙: 목표물을 놓치면 공중에서 자폭한다.
예외: 자폭 장치가 고장 나면 지면으로 낙하한다.
결과: 낙하 시 충격으로 터지거나, 터지지 않을 경우 위험한 불발탄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격 훈련이나 실제 교전 후에는 낙하 지점을 확인하고, 자폭하지 않은 탄을 찾아 처리하는 폭발물 처리(EOD) 과정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타 세부사항들은 국가마다 군사기밀과 기술 노하우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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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터지게 됩니다.
수류탄과 비슷한 원리 입니다. 수류탄도 핀을 뽑고 손잡이를 빼고나면 4~5초 후에 자동으로 터지게 됩니다.
대공포도 마찬가지로 목표물에 맞지 않는 경우 내부에 자폭장치가 들어있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터지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불발탄이 존재하는건 이러한 자폭장치가 작동을 안해서 터지지 않고 지상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폭발 할 수가 있어 함부로 건드리면 다시 터질 수 있어 극도로 위험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