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년 연장에 찬성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부가 정년연장을 위한 TF를 꾸리고
29년도 부터 3년마다 1년씩
정년 연장하는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0대를 넘어서니
체력적으로도 힘이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정년 연장에 대해서
무감각하며 자녀 취업에 신경이 더 많이
쓰이고 있는데
회원님들은 정년 연장에
찬성을 하시는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퇴직이후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반대하겠지요. 그런데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분들은 대부분 정년연장을 원할겁니다.
그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도 정년연장을 원하구요. 물론 저도 5년정도 더 연장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후가 제대로 준비된 사람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 정연 연장에 찬성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형편에 놓여 있어 저는 찬성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결혼도 늦게하고 아이도 늦은 나이에 낳다보면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나이 70세까지 일을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특히나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기 때문에 경제적 여건 상 정년 연장은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년 연장 사안은 숙련 인력 활용, 노인 빈곤 해소 등 긍정적 측면과 청년층 일자리 감소, 기업 부담 증가 등 우려되는 측면이 공존하는 문제죠.
당연히 사회 전반의 심도 있는 깊은 논의와 협의가 필요한 주제이니 머리를 맞대기 위해 TF를 꾸리는 거죠.
정년연장 분명 좋은 취지기는 한데요.
원래 기득권인 분들은모르겠지만 솔직히서민들은 설사 죽을떄까지 일을 할수있다해도 삶이 빠듯한게 현실이거든요.
정년연장도 좋은취지겠지만 그보다도 적어도 65이상부터는 근로 걱정없이 남은 여생 즐기면서 살수있도록 복지 쪽 인프라가 더 세세하게 구축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년 연장은 고령층의 안정적 소득 유지와 인력 부족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청년층 일자리 축소나 세대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 체력 상황에 따라 체감이 다르며 이미 50대 이후는 체력 부담이 크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반대합니다